입력 : 2015-06-01 12:39:36
여름철 덥고 습한 환경 때문에 여성들은 고통 받고 있다. 더구나 그날이라도 겹치게 된다면, 최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이게 된다.
이 시기 여성의 몸은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하며, 여성 민감 부위에 통풍이 잘 되지 않거나 꽉 조이는 옷에 의한 혈액순환 방해, 그리고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J&C벤자롱 아로마연구소의 최미경 소장은 여성의 질 속에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에 의해 산성으로 유지되는데, 기존의 알칼리성 세정제나 비누 등을 사용하면 점점 질벽이 알칼리화되어 이런 유산균이 사라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여 질염 등의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한다.
㈜J&C벤자롱 아로마테라피 ‘레이디원’은 국내최초로 생식기에 직접 바르는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10년 이상의 임상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정식상품화 3년 만에 대표적인 천연 성분의 여성청결제로 그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전한다.
특히 벤자롱 ‘레이디원’ 은 일체의 화확성분이나 방부제, 알코올 등을 넣지 않으며 100% 천연 정유로 식물에서만 추출한 식물성 천연 오일의 순수한 테라퓨틱 등급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이 가능하다.
-효능효과
고통, 분비물, 냄새, 생리주기, 우울함, 향수대용, 월경증후군, 기분전환, 청결, 부부관계
한편, 벤자롱 아로마는 스파, 피부관리실, 아로마테라피스트 등에게 공급되고 있다.
J&C벤자롱(http://benjarong.kr)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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