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6-10 11:22:19
유행을 타지 않는 왕돈까스와 일본라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오도메가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시오도메는 2011년부터 직영 3개점(삼막,평촌, 청계점)영업을 통해 서비스 및 매장운영관리를 표준화 하고 소스류 및 메뉴개발을 통해 맛의 통일성과 내부운영체계 시스템을 완성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시오도메 관계자는 2011년부터 직영점의 운영성과 및 시스템의 완성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로서의 기반을 다져왔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전했다.
시오도메는 현재 일부 신규 프랜차이즈의 영업 확장정책과 비교해 보면 차별성을 두고 있는데 첫째, 내부적인 안정과 직영점의 꾸준한 성과에 기반을 둔 것과 둘째, 핵심소스류를 직접 생산해 맛의 통일성을 준 것은 시오도메만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시오도매 가맹관련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iodome.co.kr)또는 전화 1899-0287 번으로 창업관련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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