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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힐 동탄 타운하우스 3억초반대 절찬리 분양에 마감임박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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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10 17:20:00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바빠지는 직장생활로 인해 한적하고 공기좋은 곳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을 버리지 못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출퇴근으로, 전원생활의 특성상 교통적 불편함으로 인해 출퇴근에 차질이 발생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교통적, 입지적 환경을 모두 갖추면서 동시에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는 동탄 신도시와 수원에 인접해 있는 동탄 그린힐 타운하우스가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편리한 주변입지로 인해 떠오르고 있다.

    동탄 타운하우스 그린힐은, 경부 고속도로, 북오산 IC 등을 통해 강남으로 35분 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며, 1호선 세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또한 KTX 동탄역 경부오산 IC 등도 위치하고 있어 주변 및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투자가치 또한 높은편에 속하는데, 이는 100세대 대단지로 실사용 면적 61~150평으로 다양한 평형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공시자가 분기마다 상승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탄 타운하우스 그린힐은 미래투자가치가 뛰어난 편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주변환경으로는 진위산업단지, 기흥 삼성, 영통 삼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관계 근무자들은 15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해 더욱 반기는 추세이며, 그만큼 임대수요 또한 높은편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동탄 국제고등학교, 세마고등학교, 광성초등학교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대부분의 동탄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생활 편리성도 매우 높은 편이다.

    타운하우스다 더욱 특별한 점은 바로 단독정원과 주변환경이다. 동탄 타운하우스 그린힐에는 층간 테라스가 위치해 있어 여가시간을 더욱 여유롭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으며, 개별 정원, 텃밭 분지형 산조망권이 형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독산성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어 뛰어난 자연환경을 근처에서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70, 90, 100평(마감 임박), 120평, 160평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개발 분당금 없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탄 타운하우스 그린힐은 절찬리에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599-2440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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