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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알칼리수’로 젊음을 되찾는다. 내 몸을 위한 물 ‘에빅’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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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11 16:41:54

    국내 생수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건강을 위해서 좋은 생수를 마셔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탄산수의 경우 작년 시장 규모가 300억원 수준일 정도로 급속도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생수 업계들은 다양한 물들을 출시하고 있다.

    신승인터내셔널의 약알칼리수 에빅은 백두대간 우봉지맥이 흐르는 지하암반에서 취수한 천연 광천수로 일본 후생성 검사센터에서의 엄격한 수질검사 기준을 통과하여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또한 미국 식약청 FDA 검사도 통과한 생수이다.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생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생수를 찾고 있다. 에빅의 경우 총 8가지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한 병에 있어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불소 등의 무기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실리카, 몰리브덴, 셀레늄 등의 다양한 미네랄 성분들이 함유가 되어 있다. 실리카의 경우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현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불소는 치아 표면의 인산칼륨과 결합해 강한 막을 형성하며, 충치 또한 예방을 해준다.

    약알칼리수 에빅은 현재 중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경우 미세먼지 및 황사로 인해 중금속에 매우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 에빅의 경우 천연 미네랄 성분 중 하나인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는데, 셀레늄의 경우 중금속 중독의 예방 및 해독작용을 돕는다. 또한 남성의 성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세포를 젊게 유지시켜 노화를 지연시킨다.

    에빅의 경우 인체에 가까운 약알칼리수이다. 사람의 경우 7.4ph 의 산도를 가지고 있다. 약알칼리수인 에빅은 7.7ph 의 산도를 가지고 있는데 산성 노폐물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알칼리수로 건강에 좋은 물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물로 세포조직내에 강력한 침투력을 갖추고 있다. 세포내로 신속하게 흡수되어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 공급을 빠르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자연 그대로의 물이기 때문에 아기와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이다.

    좋은 생수일수록 무기질 함량의 오차가 없는데, 에빅의 경우 무기질 함량 오차가 적은 프리미엄 천연 광천수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천연광천수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에도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약알칼리수 에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vic.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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