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6-16 11:02:37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유아교육 컨텐츠 IT분야의 SI전문기업 크래들코리아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북트리를 오는 6월 18일(목) ~ 6월 20일 (토) 서울무역전시장 SETEC 1관 101,102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크래들코리아를 상징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북트리는 약 6000여권 이상의 연령별, 종류별 도서를 직접 눈으로 고르고 선택하여 읽을 수 있으며, 가구에 북트리 도서를 터치할 경우 책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신개념 학습 교구이다. 북트리는 현재 50여개 이상의 다양한 출판사와 제휴되어 있다.
책 읽어주는 나무 북트리는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과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전문 학습 컨텐츠이다. 단계별 도서 추천으로 0세에서 12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음성 서비스지원으로 인해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어린 아이 혼자서도 사용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킴으로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길러 준다는 점이 눈여겨 볼 사항이다.
더불어 북트리의 모든 가구를 습기와 병충해에 강한 친환경 소재의 자작나무만을 사용하고, 페인트 역시 친환경페인트만 사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발달에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이러한 기능은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부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 올 수 밖에 없다.
이에 바쁜 부모들의 자리를 대신해 줄 수 있는 북트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 및 예비 창업자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앞으로도 북트리 운영 지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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