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힐링여행 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때문에 본격적인 여행시즌을 맞이한 유명 관광명소에는 추억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벌써부터 북적거릴 정도이다.

국내여행지 가운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는 많지만 그 중 단연 으뜸으로는 제주도를 빼놓을 수 없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기분을 온 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제주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도에서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동네가 있다. 바로 해양수산부선정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top10 ” 로서귀포시 보목동을 뽑았다.

서귀포시 보목동 지역의 특산 수산물인 자리 돔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인 서귀포 보목리 섭섬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어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수산관광축제이다.

해마다 자리돔 성수기인 5~6월에 보목항에서 열리는 축제는 보통 3일간의 축제기간동안 보목항에 자리돔 어시장이 형성되어 싱싱한 자리돔 강회와 물회·자리구이를 맛볼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709 번지에 위치한 피카소하우스 펜션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도심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힐링여행을 떠나 온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피카소하우스 펜션 에서는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섬인 섭섬이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목항 바다와 섭섬, 재제기오름 등 경관이 빼어나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피카소하우스 펜션 에서는 작은 텃밭은 직접 가꾸도 있어서 제주도 푸른밤 아래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 텃밭에서 야채나 쌈채소, 돗나물, 부추, 고추, 미나리 등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한 신선한 야채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가족단위 말고도 커플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펜션 이 피카소하우스 이며, M.T 나 워크샵, 결혼식피로연 등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숙소를 알아보는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펜션이다.

또한 서귀포시에 중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 관광지를 1시간이내에 있는 섭섬, 재지기오름, 보목항, 쇠소깍, 천지역폭포, 정방폭포, 새연교, 감귤박물관, 돈내코 등등 제주도 대표 여행지를 손쉽게 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제주도로 떠나기 전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주는 내 마음에 쏙 드는 제주도 피카소하우스펜션을 미리 예약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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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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