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6-23 10:38:06
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미사지구에 단지 내 상가입찰이 높은 분양가에 낙찰이 되는 등 상가분양도 인기를 끌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이목을 끌고 있는 수변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인기를 누렸던 스트리트형 상가에서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상권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미사강변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변상가 미사 '리버에비뉴는 다양한 인기 요인을 갖춘 상가로 평가 받는다.
망월천과 근린수변공원을 바라보는 3면 수변 테라스상가 미사 '리버에비뉴'는 미사역(예정) 주변 중심상가들이 들어서는 미사지구 초핵심 상권 중 하나인 수변테라스 상가로 지하 2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고, 전체 통강화 유리시공으로 수변과 공원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구조다.
미사 '리버에비뉴' 수변 테라스상가는 인근배후세대는 물론 하남, 강일, 풍산지구 생활권 세대들도 흡수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예정돼 있는 미사역에서 보행자길과 연결돼 있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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