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01 18:06:59
2006년에 처음 문을 연 고고비치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더욱 특별히 기념하고자 전통을 자랑하는 비치웨어 전문 고고비치에서는 세컨드 브랜드인 서퍼스코 래쉬가드를 런칭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니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수영복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래쉬가드에 대한 열풍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여름, 래시가드에 대한 열풍은 서퍼스코에서도 계속된다.
구매자들의 니즈에 맞게 발 빠르게 움직인 서퍼스코의 래시가드는 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상급원단의 기능적인 효과까지 모두 만족시킨 서퍼스코래쉬가드는 오래된 고고비치의 전통만큼이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요즘 래시가드는 물이 있는 수상레저에서만 입는 것이 아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자전거라이딩을 포함해 다양한 운동 시 착용은 물론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까지 착용이 가능해지고 있다.
서퍼스코의 래쉬가드는 빅사이즈까지 있어 다양하게 사이즈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 할 수 있다. 더욱이 고품질을 자랑하는 서퍼스코 래쉬가드는 본사 직영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코오롱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을 지닌 (주)탑앤탑의 CEO 정혜진 대표가 이번 래시가드를 디자인하면서 그 진가를 발휘해 보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래시가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서퍼스코에는 아쿠아슈즈를 비롯해 비치웨어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코디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튜브와 여러 물놀이 용품들 또한 갖추어져 있어 친구와 연인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맞춤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 무더위를 피해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 바로 서퍼스코를 방문해보자.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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