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16 09:53:02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여름에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잠복상태로 있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다시 발병을 하는 질환으로 특히 노인층, 만성질환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도 발병이 늘고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 오한, 발열 같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옆구리 등 통증을 함께 동반하여 신경통이나 단순 몸살감기로 오해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신체리듬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 혹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주로 나타나는데 치료가 빠를수록 좋으며, 늦어진다면 신경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손 씻기 등이 중요하며, 근래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건강제품을 챙기는 것이다. 최근 홍삼의 유효 성분인 인삼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올린 “효소홍삼”이 개발되면서 여름철 면역력을 보강해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메가칸”은 일반 홍삼에서는 볼 수 없는 고함량, 고농축 제품으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년층, 중 장년층,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메가칸에 다량 함유된 Rg3는 성기능장애 및 갱년기 노인병 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대장암과 폐암에 대한 면역조절과 항암효과가 입증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간 기능 개선, 신장보호, 치매, 항산화,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는 것 역시 확인되었다.
메가칸 관계자는 “여름철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로 회복 등 홍삼의 기본적 효능에 성기능 개선, 여러 질병에 대한 억제 및 면역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메가칸’은 활기찬 생활을 원하시는 분은 물론 면역력 증강,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 이라며 식물성 캡슐형태로 홍삼의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사포닌 함량 20배, 체내흡수율 100%로 일반 홍삼 제품에 비해 우수한 효소 홍삼 제품 ‘메가칸’애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