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한정식으로 능이송이버섯전골 인기

여름은 보양식의 계절이다. 땀을 흘리고 지친 몸을 보충해 주기 위해 각종 보양식들을 먹는다. 대부분 보양식이라고 하면 닭이나 장어같은 고기나 어패류를 생각하지만 채소에도 보양식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버섯은 채소중에서 정말 영양가 있는 보양식이라 할 수 있다.

버섯은 고단백이며 저칼로리인데다가 식이섬유 함량이 많다. 또한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주며 혈압 조절 작용까지 하는 만능음식이다. 무주리조트에서 전통 전라도 방식의 능이송이버섯전골 한정식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무주리조트 맛집 맛고을회관이다.

맛고을회관은 전라도 한정식 맛집으로 능이송이버섯전골이 가장 대표적인 메뉴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능이송이버섯전골은 능이버섯, 자연송이, 황금버섯, 표고버섯, 양송이 등 몸에 좋은 버섯들이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은 얼큰한 전골을 제공한다. 또한 전라도식 전통 한정식집이기 때문에 반찬의 가짓수가 매우 많다. 이 반찬들은 직접 캔 나물들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능이송이버섯전골 외에도 한우등심, 육회비빔, 오리고기, 흑돼지 정식도 인기가 많은 메뉴들이다. 더군다나 무주리조트맛집 맛고을회관은 무주리조트 근처에 있기 때문에 음식점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맛고을회관에서 직접 무주리조트 곤돌라를 예약해 주기 때문에 곤돌라를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한상 가득한 한정식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버섯으로 한상 가득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이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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