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아이와 밖으로 나가는것보다는 잘 짜여진 놀이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으로 실내 키즈카페를 찾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키즈카페는 2000년 초반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활성화되었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엄마들에게는 휴식을 줄 수 있는 멀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키즈카페는 아이가 주 대상인만큼 프로그램의 수준과 놀이기구에 대한 안전시설 및 안전사고보험여부, 직원들의 전문성과, 놀이시설의 위생상태 등 꼼꼼하게 살펴 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놀이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문화공간을 구축해온 키즈카페 플레이타임이 엄마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플레이타임은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변화무쌍한 고객의 니즈와 요구에 부흥해온 키즈그룹으로 어린이문화공간을 이끌어왔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놀이공간을 시스템화하고 지속적인 개발연구를 통해 300개 이상의 다양한 놀이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으며, 플레이타임, 상상노리, 구름빵, 베이비엔젤스, 상상블럭/똑똑블럭 외 2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놀이체험 브랜드이다.

외에도 플레이타임은 국내 백화점을 비롯하여 대형마트, 쇼핑몰 등에 수많은 가맹점과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에도 그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7월 23일(목)부터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상상노리가 오픈을 했으며, 7월 23일부터 7월 25일(3일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입장고객 에게 부채를, 회원권 구매고객에게는 색칠공부책을 증정한다(소진시까지 선착순 증명). 또한 선착순 이벤트로 일일 3일간 20명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혜택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타뉴스 이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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