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23 18:10:37
외국인 방송인 알베르토가 23일 국제 구호기관인 W-재단과 함께 서울 대유위니아 사옥에서 ‘희망밥상 푸드트럭’행사를 진행했다.
알베르토는 대유위니아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나눠주고 기부금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알베르토는 식사를 나눠주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고아원 및 다문화센터 등 국내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