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29 23:53:33
멀티미디어 스피커 기업 브리츠(Britz)가 2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브리츠 제품을 유통 및 판매하는 총판 및 대리점을 위한 2015년 브리츠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리츠 총판 및 대리점 임직원을 초청해 200여 명의 브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해마다 초청인원을 늘려나가고 있다.
▲ 브리츠 이경재 대표이사
브리츠 이경재 대표이사는 “브리츠가 용산을 중심으로 한 15년이 지났다. 용산은 약해지거나 없어지지 않고 또 다른 트렌드를 가지고 변모하고 있다”며, “브리츠의 스피커 제품이 용산을 이끌어 나가는 주축이 되자”며 소감을 밝혔다.
▲ 브리츠 정재훈 이사
브리츠 정재훈 이사는 “브리츠의 송년의 밤과 같은 행사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며 “브리츠가 여러분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15 브리츠 송년회에서는 이경재 대표이사가 직접 한 해 동안 수고해준 판매점에 상장과 공로금을 수여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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