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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텔레콤, 철도시스템용 종합 SE 플랫폼… TRX 발표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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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18 05:55:32

    클라스 텔레콤(Klas Telecom)은 철도 운영업체와 OEM업체를 위한 높은 유연성과 저렴한 시스템 소유 비용이 특징인 모듈 디자인 원리 위에 구축된 개방형 아키텍처 및 종합 SEP(service enablement platform)로서 TRX 커넥티드 교통 플랫폼(TRX Connected Transportation Platform)을 13일 발표했다.

    TRX는 다양한 철도 인증 온보드 통신 게이트웨이/서버(rail-certified onboard communications gateways/servers)와 시스코(Cisco) 기반 스위치로 구성돼 있으며 강력한 클라스(Klas) 기반 운영체제와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소프트웨어에서 작동한다.

    시스코 IOS(Cisco IOS) 네트워크 기술력을 철도 아키텍처 에지까지 확장함으로써 TRX는 철도 차량을 복구 데이터센터로 변환해 네트워크 에지 상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가능하게 한다.

    클라스 텔레콤은 2016년 9월 20~2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철도 관련 전시회인 이노트랜스(InnoTrans)에서 TRX를 공개할 예정이다. 클라스 텔레콤의 프로필은 이노트랜스 가상마켓(Virtual Market Pl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스 텔레콤의 라이언 켄드릭(Ryan Kendrick) 글로벌혁신 부문 사장은 “교통 시스템을 기반으로 복잡한 통신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TRX는 간단한 단일의 플랫폼 관리를 통해 다중 온보드 시스템과 서비스, 서드파티 기술을 가상화해 시스템 수명 내내 원격으로 작동, 관리,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의 목표는 이런 개방형 접근방식을 통해 시장의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데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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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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