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10월 국가공인 인증기관 안전성 테스트에서 세균, 진균 무검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월 특정 브랜드 아기물티슈에서 4,000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 증가를 감안하여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매달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10월 테스트 결과 세균, 진균 모두 무검출 돼 안전한 물티슈로 입증됐다고 21일 밝혔다.

아기 위생용품으로 사용되는 물티슈에서 가습기 살균제가 검출되면서 물티슈 시장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육아용품으로 안전한 물티슈로 몰리는 현상을 빚게 됐다. 슈퍼대디 물티슈의 각 종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여 오픈마켓을 통해 수차례 품절된바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제품 개발부터 현 화장품 기준법을 엄수했으며, 출시 이후에도 각종 국가 공인인증 기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국가공인기관 한국 유해성분물질 가습기 성분(CMIT, MIT) 포함 세균 및 13여 종 유해성분 무검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구독성 테스트 독성학적 물질 무검출 및 피부염증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형광증백제 무검출, 엘리드(Ellead),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무자극 판정을 받은바 있다.

한편,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오픈마켓, 소셜을 통해 응원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 후 응원댓글을 남겨주는 고객에 한해 1등 유모차, 2등 낮에는 놀이매트로, 밤에는 범퍼 침대로 활용 가능한 침대, 3등 슈퍼대디 아기물티슈 프리미엄 10팩 10명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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