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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이 그리는, 현재 우리의 유스컬쳐’ 성황리 종료


  • 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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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1 17:33:40

    20대 패셔너블한 대학생들의 집합체, 'Fashion Social Magazine; CAMSCON'과 함께 한 '폴햄x CAMSCON Inspired Night, YOUTH CULTURE NOW(현재 우리의 유스컬처)'가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격려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지향하는 유스컬처(Youth Culture)와 패션콘텐츠 플랫폼 캠스콘이 보여주는 서브컬처(subculture)가 만나, 현 사회 문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20대 대학생을 타깃으로 마련한 하나의 파티다.

     

    (사진제공: 폴햄, 캠스콘)

    폴햄 x CAMSCON Inspired Night_ 현재 우리의 유스컬쳐 에서는 빈지노, 베이빌론, DJ소다, DJ김기범, 카더가든, PALGOU, DJ아스터 등 20대 서브컬처를 대변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관객들의 열띤 반응 하에 공연이 진행됐다.

    드레스코드 또한 폴햄의 캐주얼이라는 키워드와 캠스콘의 비비드&파스텔톤이라는 포인트가 만나 비비드&파스텔톤의 스Ÿ‡셔츠or후디로 기획되어, 발랄하고 감각적인 대학생들의 후디 스타일링 또한 만나볼 수 있었다.

    본 파티는 힙합 아티스트 공연 외에도, YG케이플러스 모델들과 스Ÿ‡셔츠&후디로 꾸려진 트렁크쇼를 통해 20대들의 Music&Fashion 문화를 한 눈에 보여주었다.

    캐주얼 브랜드와 패션 콘텐츠 플랫폼이 만나 새로운 포맷의 파티를 보여준 이번 폴햄x CAMSCON Inspired Night 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캠스콘은 20대들이 자신이 촬영한 패션사진을 공유하며, 그들의 리얼한 패션을 보여주는 패션 소셜 매거진이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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