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아티스트 지코와 탑모델 이호정이 폴햄과 만나 폴햄이 그리는 유스컬쳐 파티에서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을 입고 트렁크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날 지코와 이호정이 착용한 폴햄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2016 fw 시즌을 겨냥해 폴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주력 구스다운 점퍼이다.

 

지난 9월 말부터 일주일 간 온라인, 10월 초 오프라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지난해 동기간보다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10월 말 정식 론칭한 이후 아직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폴햄」이 헤비 아우터를 완판시킨 만큼 이번 더블부스트 구스다운도 완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지난해보다 충전재를 보완해 올해는 구스다운 솜털 90%와 깃털 10%의 혼용률로 강력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후드에는 탈착이 가능한 프리미엄 라쿤털을 부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아웃도어용 방수지퍼 포켓을 사용하고 복원력과 경량성 등 기능적인 면에 신경을 썼다.

캐주얼 계 베스트 헤비다운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답게, 선 판매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폴햄의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매 시즌 마다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품을 선보이려고 한 폴햄의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다운점퍼 시리즈는 더블부스트 구스다운 총 4가지의 스타일로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이미 상품력을 인정 받은 상태이며, 10월을 기점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폴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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