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10월부터 진행한 차가버섯 할인 이벤트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11월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천연 항암 대체식품을 선도하는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의료기 제품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할인이벤트 상품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에서 항공 직수입된 포장상태 그대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으로 1kg당 890,000원에 판매한다.

과도한 제품 포장과 소분작업 과정의 인건비를 없애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진: 고려인삼공사)

고려인삼공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 제품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 가격 중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차가버섯 유효성분 함량은 기존 함량보다 증가한 57.9% 함유되어 많은 고객들이 기존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2관왕을 수상했다.

자세한 이벤트내용은 고려인삼공사 홈페이지 또는 24시간 고객건강 상담실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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