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23 15:55:06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지난 22일, 부천희망재단에 4,60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전달했다.
22일 오후 2시 부천희망재단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 중원주식회사 김성훈 대표,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 부천시청 생활안정팀 정종원 팀장, 부천시청 복지정책과 백은영 주무관이 참석했다.
슈퍼대디에서 기부한 슈퍼대디 업스타일 라인은 낮에는 실제 팬티를 입은 듯한 편안한 인체공학 360도 허리설계와 초음파 가공방식으로 아기의 편안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통해 몸의 근육 운동 발달을 비롯해 언어나 감정조절력 등의 발달에 도움을 주며, 뛰어난 흡수력으로 밤새 샘 걱정이 없어 성장 호르몬이 3배가 되는 밤새 안정적으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어 인기몰이중인 상품이다.
(사진: 슈퍼대디)
이번 기부행사는 아빠의 육아를 응원하는 슈퍼대디와 부천희망재단이 힘을 합쳐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 되었다.
실제로 슈퍼대디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대아동을 위한 기부바자회, 아동 장애인을 위한 육아용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편 슈퍼대디 밴드, 팬티기저귀는 국내 인체피부 평가 전문기관, FDA 인증기관 시험소에 ISO 국제표준 기준으로 피부자극 테스트,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ELLEAD)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인체에 직접 48시간 도포, 첩포 제거 테스트를 걸쳐 최고 등급인 무자극 판정을 받은바 있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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