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24 10:31:08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지문인증’을 자사 모바일 앱에 도입해 인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제 간단한 ‘지문인증’ 만으로도 계약 조회, 증명서 발급,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전자의 바이오인증(삼성 패스)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삼성 갤럭시 S6, 갤럭시 S7, 노트5 사용자면 이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이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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