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3 18:58:08
지난 22일 오전, 걸그룹 여자친구가 K-컬쳐 페스티벌 '케이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착화한 시원한 여름 샌들은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인 'BABARA'(바바라)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화이트 컬러의 플랫 샌들로 스트라이프 배색이 되어 있는 샌들 끈이 포인트.
리본 등으로 연출해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하며, 시원한 마린 룩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샌들이다. 가격은 188,000원.
▲여자친구 '엄지'
(사진 제공 - 나비컴)
▲BABARA(바바라) 플랫 샌들
(사진 제공 - BABARA)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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