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적 자연주의 브랜드 '에르보리앙'이 맑고 매끄러운 여름 광채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부스터 로션 '블랑 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랑 드 로션'은 피부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작약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에르보리앙만의 브라이트닝 비즈 캡슐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특징.

즉각적으로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가꿔줘 도자기처럼 맑은 안색으로 케어해준다.

또한, '블랑 드 로션'은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촉촉한 겔 타입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며,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매일 아침 저녁 꾸준히 사용하면,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칙칙하고 얼룩덜룩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80ml/46,000원.

에르보리앙은 압구정점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몰,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부츠,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에르보리앙, '블랑 드 로션'
(사진 제공 - 에르보리앙)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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