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가 착용한 반짝이는 별 모양 목걸이가 화제다.

▲사진 출처 - KBS2 '아버지가 이상해' (35,36회) 캡쳐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유리' 가 착장한 목걸이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캐럿 런던'(CARAT LONDON)의 '스텔라 베가 아트리아스' 목걸이로 알려졌으며,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임을 더하는 '캐럿 런던'의 화이트 스톤이 별 모양으로 디자인 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펜던트 크기가 가로X세로 모두 1.5cm로 너무 작지 않기 때문에, 목걸이 하나만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97,000원.

▲캐럿 런던 '스텔라 베가 아트리아스' 목걸이
(사진 제공 - 캐럿 런던)

캐럿 런던 '스텔라 베가 아트리아스' 목걸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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