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3 14:28:41
지난 11일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배우 '김지원'이 그간 선보였던 다채로운 스타일과 함께 센스있게 매치한 핸드백 패션이 화제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종영한 '쌈, 마이웨이'는 자신들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지원'은 백화점 인포 데스크에서 일하며, 아나운서를 꿈꾸는 '최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폭넓은 연기력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주 시청자들인 10, 20대는 물론, 그 이상의 연령층까지 사로잡으며 '로코장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사진 출처 - KBS 2TV '쌈, 마이웨이' 캡쳐
한편, 극 중 캐릭터에 걸맞은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은 '김지원'의 패션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김지원'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트레이닝 룩부터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에코백, 토트백 등을 센스있게 매치한 감각적인 핸드백 스타일을 통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부상했다는 평이다.
이때 '김지원'의 패션을 완성해준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김지원'이 선택한 핸드백,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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