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4 17:06: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행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착용한 '레드 크레이프 실크 드레스'와 '바 자켓'은 모두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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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식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이하 사진제공 - 크리스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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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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