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18 19:15:35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미 가득한 인형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이건 좀 여자여자하게 나온거같다", "#haze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니콜'은 카페에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한 긴 금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턱을 괸 체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니콜'은 레이어드한 액세서리와 함께 스퀘어 프레임의 민트 컬러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려 포인트로 활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쁘다’, ‘점점 더 어려지는듯해요 언니~’, ‘여신포스 작렬~’, ’새침한 미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니콜'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뉴욕 감성의 미국 하우스 아이웨어 '헤이즈 컬렉션'(HAZE Collection) 제품으로 알려졌다. 은은한 민트 컬러의 반투명한 스퀘어 프레임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실버 템플로, 시원해 보이면서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여름 선글라스로 제격이다.
한편, '헤이즈 컬렉션'(HAZE Collection)은 해외에서 '리한나', '안젤라 베이비'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착용해 이슈가 되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사진 제공 - 헤이즈 컬렉션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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