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6 11:04:18
현재 랭킹 6위이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수인 브롬달 선수가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개막 첫경기에서 평점 5점을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브롬달은 첫날 경기에서 응우옌 선수를 맞아 8이닝만에 40점을 선취했다.
▲ 스웨덴 토브욤 브롬달 선수의 9월 5일 대회 첫날 모습 (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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