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6 11:11:28
포르투 월드컵에서 김행직 선수에 밀렸지만 최근 3쿠션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의 선두 주자인 응우엔 선수가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에서 이변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 베트남 꾸억 응우옌 선수의 9월 5일 대회 첫날 모습(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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