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7 13:28:38
LG유플러스가 후원하고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가 개막 2일째를 맞았다. 대회장에는 대규모 관람객들이 몰려 30여분씩 입장 대기를 하는 등 이번 대회에 당구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대회는 개막 첫날에도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회 내내 손에 땀을 쥐는 경기로 인해 자리를 뜨는 관람객이 없을 정도로 참가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 9월 6일, 대회 이틀째에 몰려든 대규모 관람객(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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