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7 13:38:12
9월 6일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개막 이틀째 제레미 뷰리(프랑스·세계 8위)선수가 홍진표(대전연맹·세계 74위)선수와 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40:35닝)했다. 이 조에서 뷰리만 2승으로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 프랑스 제레미 뷰리 선수의 9월 6일 대회 모습 (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