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7 13:46:36
9월 6일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개막 이틀째 경기에서 전날 산체스 선수를 무섭게 몰아부쳤던 조재호선수가 폴리크로노폴리스(세계 7위)선수에게 40:36 패했다. 조선수는 절친 강동궁선수와 8강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 절친과 8강을 다퉈야 하는 조재호 선수의 9월 6일 대회 모습 (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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