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8 11:32:11
9월 7일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대회 개막 사흘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경기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행사는 연일 200여석의 자리를 꽉 채우는 등 당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 9월 7일 경기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제공: 대한당구연맹)
베타뉴스 안병도 (catchro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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