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06 09:30:13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 흥행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일 보다 3.25% 상승한 42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43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리니지M’ 흥행으로 실적 전망치가 오르는데 맞춰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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