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24 13:11:50
FPS게임 전문가 온상민 해설이 보물고블린으로 변신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미디어 쇼케이스 사회자로 등장한 것.
온 해설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게임 속 아이템을 착용한 코스프레 복장으로 사회를 진행했다. 게임의 상징 ‘프라이팬’은 마이크로 변했다.
그는 행사에 앞서 “3레벨 투구가 매우 무겁다. 3레벨 가방도 아직 파밍이 아직 덜된 상태”라고 말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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