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샤넬의 뉴 워치 '코드 코코'(CODE COCO)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앰배서더인 모델 아이린을 비롯,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가수 제시카, 배우 오연서, 모델 박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뉴 워치 '코드 코코' 론칭 포토월
(이하 사진제공 - 샤넬) 

한편, 샤넬의 새로운 워치 '코드 코코'는 샤넬 하우스의 상징적인 코드 3가지를 담아낸 시계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 샤넬 고유의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샤넬만의 스토리와 스타일, 샤넬만의 룩을 다시 한번 예찬한다.

▲샤넬 뉴 워치 '코드 코코' 론칭 포토월,
박지혜/아이린/오연서/제시카/크리스탈 (10p)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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