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06 21:06:54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보유하던 대우건설 주식 1천827만7천29주를 총 1천24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거래는 7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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