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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09 16:30:25
한라는 계열사 만도의 독일프랑크푸르트 연구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77억 247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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