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경제 김세헌기자] CJ오쇼핑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가 모델 에릭의 화보를 통해 따뜻함과 멋을 겸비한 올 겨울 램스킨 구스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에릭이 선보인 구스 코트는 100% 이태리 직수입 델파쵸사 램스킨이 패치된 프리미엄 구스 코트로 소매와 이너 플랩의 가죽 패치와 탈, 부착이 가능한 실버 폭스 퍼 후드가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완성시켜준다.

아울러 프리미엄 충전재 구스 사용으로 탁월한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듀폰 테플론 가공 소재를 활용해 생활 방수 및 발수, 방오 기능도 뛰어난 아이템이다.

퍼 후드를 부착한 채 니트,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고, 퍼 후드를 탈착하여 코트로 활용하면 깔끔한 출퇴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젠틀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화보 속 에릭이 선보인 구스 자켓도 좋은 선택이다.

에릭의 울 방풍 구스 자켓은 일본 도요보사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명품 브랜드에 못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초경량 다운 프루프 소재와 고강력 나일론 섬유 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과 슬림한 라인, 세련된 퀄팅이 포인트 되어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필드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구스 코트와 구스 자켓은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드래곤, 크라운 등 작품을 디자인에 녹여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한편 에릭의 화보 속 구스 아이템은 CJ몰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돔점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장 미쉘 바스키아 제공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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