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01 13:59:33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확정된 다산신도시에 웅신미켈란의 아침은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실속형 아파텔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가 확정되며,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1천7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유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는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에 ‘웅신미켈란의 아침’ 실속형아파텔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별화된 형태의 평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웅신미켈란의 아침은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으로 1룸형 8실과 차별화된 1.5룸형 200실로 구성됐다.
기존 오피스텔 대비 차별화된 상품구성에 중점을 둔 단지로 수납공간은 넓히고, 체감면적은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거실과 방이 분리된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인 구성은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주변 인프라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오는 2019년 오픈 예정인 최대 규모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도보 10분 거리 내 위치한다. 2022년 개통예정에 있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 역시 도보3분내로 이용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몰 세권프리미엄 등을 갖춘 실속형 아파텔로 평가 되고 있다.
한편, 홍보관은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상담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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