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06 13:42:24
사이펀(대표 배성호)은 블록버스터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 WARSHIP MOBILE>의 사전 예약자 수가 12월 6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워쉽 모바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형 액션 게임이다.
사이펀의 정민수 본부장은 “출항 전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큰 책임감을 갖고 출시 전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측은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 추가 보상 안을 마련했다.
기존에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가한 참가자 및 12월 13일 이전까지 응모하는 모두에게 ‘100,000 실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전함 미시간호, 항구슬롯 외에 추가로 선원추첨권과 부품추첨권 및 군함추첨권이 들어있는 보급상자 6개, ’300,000 실버’, 군함추첨권, 선원추첨권, 부품추첨권 등을 푸짐하게 선물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김태만 (ktman21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