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0 11:43:31
(사진/휴리치 파주 더홈)
경기도 파주 금촌 새말지구에 약 2,8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가운데, 10년만에 금촌지역 신규아파트 공급으로 ‘휴리치 파주 더 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새말지구 파주시 금촌동 390-3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 중앙선 금촌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휴리치 파주 더 홈’은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인접해 서울 수도권 진입이 우수한 광역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0년 개통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금촌 IC가 개통되고 파주시가 추진중인 지하철 3호선연장사업인 금촌-조리선 등의 대형 교통개발 프리미엄도 호재로 기대된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단지 바로 옆 금신초등학교를 비롯해 금촌초, 금촌중, 금촌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안전하고 우수하며 새말어린이 공원, 공릉천, 신화공원, 명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금촌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운정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누리는 더블생활권 아파트이다.
신동아 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으로 평당 600만원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도 또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기대된다.
‘휴리치 파주 더홈’의 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76번지 에펠타워 4층이다.
현재 하지원씨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파주휴리치더홈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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