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05 16:08:33
-다산역 3분거리 ‘웅신미켈란의 아침’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웅신미켈란의 아침 조감도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확정에 따라 수혜효과기 기대되는 해당 지역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제2 판교테크노밸리와 흡사한 IT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사노동,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원 29만2천㎡ 부지에 들어선다. 사업비만 해도 총 1천711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개발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는 다산신도시가 급부상 중이다. 이런 다신신도시 내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확정에 따라 발생되는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이 들어서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실속형 아파텔로 조성되는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은 다산신도시 업무2-2,3 위치한다. 일반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만큼 높은 투자가치가 두드러진다.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제시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다산신도시 오피스텔로 급부상 중이다.
다산신도시 웅신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며, 1룸형 8실과 차별화된 1.5룸형 200실이 마련된다. 기존 오피스텔 대비 수납공간을 넓혀 체감면적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며 내부는 거실과 방으로 분리했다.
차별화된 형태의 평면 등 알차게 구성된 실속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공간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오피스텔 도보 10분거리에 최대 규모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오는 2019년 오픈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022년 개통예정으로 알려진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도 도보 3분내 거리에 자리함으로써 다산신도시 다산역 역세권 오피스텔로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실속형 아파텔로써 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춰지며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며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다산 웅신 미켈란의 아침’ 오피스텔 홍보관은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다. .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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