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이사 홍동석)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새 모델 혜리와 함께한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잇츠스킨 '하이드라 루틴' cf모델 혜리
(이하 사진제공 - ⓒ잇츠스킨)

영상 속 혜리는 7중 히알루론산의 강력한 수분력을 '내 피부는 촉촉촉촉촉촉촉'이라는 멘트로 전달하며,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평소에도 애교와 털털한 성격이 매력인 혜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 스탭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에 혜리가 모델로 나선 잇츠스킨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은 촉촉한 피부 습관을 제안하는 집중 수분 케어 라인인 '하이드라 루틴' 라인의 세럼으로 분자량이 다른 7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 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한 잇츠스킨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전국에서 극장 광고로 상영되고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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