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17 01:38:58
지난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의 고급스러운 LA 일상 속 패션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박나래, 기안84 등 무지개회원들이 다니엘 헤니의 초대를 받아 '라라랜드' 촬영지 투어 이후, 다니엘 헤니 하우스 투어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헤니 투어' 속 다니엘 헤니는 여행에 걸맞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트래블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때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라이프 스타일 재킷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의 엘링턴 스태디움 패딩 자켓으로 알려졌으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야구 점퍼 스타일의 캐주얼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으로 여행 시 가볍게 걸치기 좋다.
▲머렐(Merrell), 엘링턴 스태디움 패딩 자켓
머렐 관계자는 “기술력은 물론이고, 디자인이 강점인 머렐과 고급스러운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가 잘 매치돼, 2539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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