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26 15:27:00
C&CN가 전개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가 JYP의 신예 '정건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초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한 신인배우 정건주는 웹드라마 '상사세끼2'에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매력있는 외모를 뽐내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다.
모델 발탁 이후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정건주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페이스와 잡티 없이 보송한 피부결, 특유의 장난기 묻어나는 포즈를 통해 연하남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젠틀코드 측은 "배우 정건주의 훈훈한 외모와 무심한 듯 센스있는 스타일이 젠틀코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쉽고 간단하게 훈남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그루밍 룩을 모델 화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틀코드'는 바쁜 도시를 살아가는 남자들을 위해 탄생한 그루밍 브랜드로, 쉽고 빠르게 젠틀맨으로 완성시켜주는 남성 화장품이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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