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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 트레일러닝화 출시


  • 김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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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4 17:44:18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트레일러너의 퍼포먼스를 향상시켜주는 트레일러닝화 ‘어질리티 피크 플렉스 2 고어텍스(Agility Peak Flex 2 GTX)’를 출시했다.

    어질리티 피크 플렉스 2 고어텍스는 머렐의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트레일러닝화로, 트레일러너들이 자연 그대로를 거침없이 달릴 수 있게 최상의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제품. 트레킹과 런닝이 결합된 액티비티에 맞춰 달리면서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유연성과 탄성력을 높인 동시에 탁월한 접지력을 자랑한다. 또한,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다 가볍고 충격을 완화시키는 쿠셔닝 기술도 강화했다.

    머렐에서 자체 개발한 엠 셀렉트 그립 플러스(M-Select Grip +) 아웃솔이 적용되어 다양한 기후, 지형에 관계없이 향상된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는 아웃솔이 찢어지거나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보다 견고하게 설계되었으며, 가장자리에 디자인된 홈을 통해 발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유지해준다. 또한, 미드솔에 머렐의 트레일러닝화 신기술인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를 통해 러닝 시 추진력을 향상시켜주며, 민첩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적용된 하이퍼락 힐은 하강과 턴을 할 때 안정감을 극대화시켜준다.

    신발 갑피에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이 적용돼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은 물론, 기존 고어텍스보다 건조시간을 50% 단축시켜 갑작스러운 비와 눈이 내릴 때 보다 편리하며, 무게는 18% 가벼워져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머렐의 신기술 에어 쿠션 비즈(Air Cuchion VIZ)를 통해 앞꿈치와 뒷꿈치에 고복원 소재의 패드를 삽입하여 보행 시 생기는 충격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이외에도 천연 박테리아를 사용해 향균 및 향취 작용을 돕는 엠-셀렉트 프레쉬(M-Select FRESH)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신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남성용은 블랙, 블루, 그레이 총 3종이며, 여성용은 블랙와 라이트 블루 총 2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머렐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트레일러닝화 어질리티 피크 플렉스 2 고어텍스는 트레킹화의 접지력, 안정성과 러닝화의 쿠셔닝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고어텍스 소재로 빠르게 건조될 뿐만 아니라 한층 더 가벼워진 제품”이라며, “5월 따뜻한 햇살과 함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트레일러닝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머렐은 지난 해부터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확대를 위해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 2030세대를 위한 ‘어반 나이트 트레일러닝(Urban Night Trailrunning)’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준비운동, 트레일러닝화 착화방법, 코스에 따른 러닝 주법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이달 말 광화문 및 경복궁 성곽길 일대를 달리는 6회차를 앞두고 있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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