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송해나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NEUTROGENA) 클렌징 라인 모델로 발탁, 함께한 광고 컷이 9일 공개됐다.

송해나는 지난 4월, 뉴트로지나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5월 둘째 주 드럭스토어 매대 설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송해나는 메인 제품인 '뉴트로지나 딥 클렌징 오일'을 비롯, '뉴트로지나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의 깨끗함과 산뜻한 세정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

송해나는 "이번 S/S 패션 위크 활동과 화보 촬영 등 하루 네 다섯 번의 메이크업과 클렌징을 해야 하는 스케줄의 강행군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던 비결은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 때문"이라며, "짙은 메이크업을 하는 날에는 현장에서도 바로 딥 클렌징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뉴트로지나 제품을 가방에 챙겨 다닐 정도"라고 말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현수진 대표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메이크업을 자주 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송해나의 이미지가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브랜드의 클렌징 라인 모델로 발탁된 것 같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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