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5-29 19:46:29
날씨 여신 주정경이 기상캐스터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 6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맥심 6월 호 표지 화보는 서울 성북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무더위'를 콘셉트로 촬영됐으며, 이날 주정경은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
▲맥심 6월 호 표지 장식한 기상캐스터 주정경
(사진 - ⓒ맥심)
공개된 화보 속 주정경은 뉴스 기상예보에서 늘 보던 원피스 차림의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과 달리 상큼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청순, 귀여움, 발랄함이 느껴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맥심 6월 호는 일반 서점용 2가지 버전 표지와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판 표지 1종으로, 총 3가지 표지가 발간됐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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