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03 10:33:10
-자몽에 복숭아, 파인애플 더해 3가지 과일 한 컵에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
청과브랜드 DOLE(돌)이 3가지 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자몽메들리컵’을 내놨다.
DOLE(돌)은 이번 ‘자몽메들리컵’은 ‘후룻컵’의 판매가 약 3년만에 700만개를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한국에만 단독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자몽메들리컵’은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자몽에 부드럽고 상큼한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담은 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로 유명한 ‘자몽’에 호불호가 없는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3가지의 과일을 설탕을 넣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넣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손에 잡히는 용기와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DOLE(돌)의 ‘자몽메들리컵’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기타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채널이 확장될 예정이다. 가격은 2,300원.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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