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20 18:48:52
BYC(대표 유중화)가 전개하는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르송'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블루 플라워가 디자인된 '김소은 블루 플라워 란제리 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김소은 블루 플라워 란제리 세트'는 블루 플라워 나염에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레이스를 매치해 은은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 제품으로, 한층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감성을 더해주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신제품 '김소은 블루 플라워 란제리 세트'는 브라와 팬티 2종으로 구성됐다.
와이어 브라는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풀컵 스타일로 편안한 착용감과 과하지 않은 볼륨감으로 가슴 모양을 예쁘게 잡아준다. 가격은 3만6천 원.
팬티는 동일한 원단 구성에 뒷판 부분은 화이트 레이스를 사용해 착용 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며, 봉제선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부드럽게 감싸주는 형태로 아름다움을 살린 미니 노라인 제품이다. 가격은 1만8천 원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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